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왕의 부하 칠무해 (문단 편집) ==== [[임펠 다운]] 2대 간판 & LV.6의 죄수 ====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검수 객기.jpg|width=100%]]}}} || || [[검은 수염 해적단]]을 일격에 격파한 [[마젤란(원피스)|마젤란]] || >"다시 돌아가서 다시 마젤란과 싸울 셈이냐?" >---- >[[징베]][* 당시 칠무해만 두 명이고, 칠무해'급' 전력으로 따지면 '''최소 네 명'''이 있었다.] 임펠 다운의 서장인 [[마젤란(원피스)|마젤란]]과 간수장인 [[시류]]에 비해선 [[쥬라큘 미호크]]나 [[에드워드 위블]] 외에는 전반적으로 '''약하다'''는 평가가 있다. 애초에 임펠 다운은 원피스 세계관의 최고 흉악범들을 모아놓은 곳인 데다가 세계정부의 3대 시설 중 하나이니 이런 곳의 최중요직을 담당하는 이 둘의 실력은 최소한 칠무해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의 강자라고 봐도 무방하다. 마젤란은 실제로 징베와 크로커다일이라는 칠무해 두 명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며 추격하였고,[* 이에 둘은 싸우기는커녕 마젤란과의 마찰을 꺼리며 도주를 택했다. 다만 이는 징베와 크로커다일이 각각 에이스 구출과 흰 수염 살해를 목표로 정상전쟁 전장에 참여해야 한다는 주목적이 있기 때문에 도주를 선택했던 것도 감안할 만한 요소다.] 쿠마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인 이반코프와 '''신임 칠무해였던 검은 수염 해적단을 일격에 쓰러트렸다.''' 시류의 경우도, 마젤란은 시류가 혼자서 검은 수염 해적단 전체를 충분히 상대해낼 수 있을 거라고 의심치 않았고, 시류가 검은 수염 일당을 막지 못했음[* 사실은 '''안''' 막은 거였지만.]을 알자 마젤란은 물론 간수들까지 경악했다. 마젤란에게서 이러한 신뢰를 받을 정도로 시류 또한 막강한 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둘의 강함은 최강급을 제외하면 칠무해의 평균은 가볍게 웃돈다고 팬덤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이후 시류가 정상결전으로부터 2년 동안 악마의 열매도 복용하고 성장했다는 것을 감안하기는 해야 하지만 사황 해적단인 [[검은 수염 해적단]]의 2인자, 즉 [[사황 최고 간부]]의 1인자가 되었다는 게 확정되어서 시류가 대부분의 칠무해보다 강하다는 게 사실상 확정되었다. 다만 마젤란의 경우엔 시류가 2년전 열매를 먹지 않고 신세계에서 활동하기 전에 서로 호각이었으니 사최간 1인자 수준의 강지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임펠 다운 Lv.6의 경우, 칠무해인 징베와 크로커다일, 그리고 칠무해 제의를 받았던 에이스가 수용되었던 곳이 바로 Lv.6 무한지옥이다. 그리고 이들은 임펠 다운에 수감될 때 다른 죄수들과는 달리 태연한 모습을 보여 레벨 6에서도 특출난 수준의 강자라고 언급된다. 따라서 이 감옥에 수감된 일반적인 죄수들은 칠무해보다는 평균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검은 수염 해적단]]은 레벨 6에서도 특출난 죄수들을 간부로 영입했는데도 이들 중 2명이 칠무해였던 행콕에게 손도 쓰지 못하고 패배했다. 다만 금사자 시키 같은 규격 외의 전설급 강자도 Lv.6에 수감되었던 전례를 보면, 칠무해보다 살짝 못한 수준[* 위험도에 따라 수감이 달라지는데, 후술하듯이 강함만이 이유가 아니기 때문이다.]에서 사황급까지의 죄수가 모두 무한지옥에 수감된다고 보는 것이 옳다. Lv.6에 수감된 죄수들 간에도 실력의 편차가 상당하기 때문에 실력의 평균을 가늠하기는 좀 힘들다는 것이다.[* 애초에 레벨 6의 수감 기준은 신문 보도를 막아버릴 정도로 잔혹한 일들을 저지른 해적들을 기록말살하기 위해 감형 없는 완전한 무기징역 혹은 사형 판결로 지옥 가장 밑바닥에 처박아 둔 것이다. 즉 강해서 수감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신들이 벌인 행적이 '''세계정부의 신용을 흔들어버릴 정도로''' 엽기적이고 잔혹했기 때문에 여기에 수감되는 것이다. 무조건 잔혹하고 엽기적인 짓을 벌였다고 강한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